사랑은 타는 목마름이다
또한 사랑은 채워질 수 없는 배고픔이다
사랑을 열병이라고 했던가?
사랑을 거짓말이라고 했던가?
사랑을 한 줄기 광풍이라고 했던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도
5천명을 먹일 수 있는 것도 사랑 아니던가?⁕
아무리 부정하고 의심 하더라도
사랑은 모든 것의 해답이다
사랑밖엔 난 몰라 라고 애절하게 부른 심수봉
그녀는 사랑밖에 아무 것도 모르는지 모른다.
*마태복음 14: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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