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장을 생각하면
양계장
닭치는 곳이 아니라
성씨가 양, 계급이 계장
그 양계장의 명언
ㅡ마누라는 남편이 원할 때
대주는 마누라가 최고이다ㅡ
Really?
'그래도 할 말이 남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즈음의 5시 (2021.6.5 쓴 글) (0) | 2021.08.29 |
---|---|
자신의 분량대로 (0) | 2021.08.29 |
책임을 져라 (0) | 2021.08.29 |
집 (0) | 2021.08.29 |
살구가 익을 때 쯤 이면 (0) | 2021.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