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非歌
가서는 안 되는 곳은 가지를 마라
만나서는 안 되는 사람은 만나지 마라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은 말하지 마라
네 여자가 아니거든 만지지 마라
非所不去 非人不遇
非事不語 非女不觸
#신간 시집 ㅡ노트북 같은 人生이라면
#신간 산문집 ㅡ어쩌다 마주친
ㅡㅡㅡㅡ교보문고 판매 중 ㅡㅡㅡㅡ
'사랑한다면 지금 그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봄비님에게 바치는 ^봄비^ (0) | 2021.05.01 |
---|---|
좋게 보이네 (0) | 2021.04.01 |
나는 이제 무위도식하리라 (0) | 2021.04.01 |
Fun (0) | 2021.03.31 |
너도 너의 것이 아니다 (0) | 2021.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