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무시하자
세상을 저주하자
바퀴벌레 같은 깡패들
더 이상 상종을 말자
정의는 죽었다.
깡패가 득세하는 세상이다.
검경도 가진 자의 편이다.
힘없는 민중은 아무리
신문고를 두드려도 소용이 없다
신문고 북은 터진 지 오래이다
짜고 치는 고스톱
세상을 무시하자
세상을 저주하자
바퀴벌레 같은 깡패들
더 이상 상종을 말자
정의는 죽었다.
깡패가 득세하는 세상이다.
검경도 가진 자의 편이다.
힘없는 민중은 아무리
신문고를 두드려도 소용이 없다
신문고 북은 터진 지 오래이다
짜고 치는 고스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