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와 마라도를 오고 가는
그야말로 작은 부두 모슬포는 항구이다
일주 하는데 1시간이면 족한 작은 섬 안에 섬
가파도로 가는 연락선 부두
모슬포에서 맺은 사랑
가파도 가는 연락선에서 갈매기가 물어가 버리고
가파도 선착장에 내리면 이별은 실제가 된다
모슬포에서 가파도 까지 배로 십여 분 이별은 순간이다
잊으려 한다고 그렇게 쉽게 잊혀지랴
다시 모슬포로 돌아가는 배를 타면
만날 수 있는 임인데
가파도와 마라도를 오고 가는
그야말로 작은 부두 모슬포는 항구이다
일주 하는데 1시간이면 족한 작은 섬 안에 섬
가파도로 가는 연락선 부두
모슬포에서 맺은 사랑
가파도 가는 연락선에서 갈매기가 물어가 버리고
가파도 선착장에 내리면 이별은 실제가 된다
모슬포에서 가파도 까지 배로 십여 분 이별은 순간이다
잊으려 한다고 그렇게 쉽게 잊혀지랴
다시 모슬포로 돌아가는 배를 타면
만날 수 있는 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