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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레를 잘 널자

koarm 2021. 9. 28. 18:06

1031,2 라인 옆 정원수 우듬지에

수상한 물건 걸렸다

지나가던 관리소장이 보고 경비아저씨에게

장대로 집어내리란다

그것을 집어 낸 경비아저씨 브래지어와 팬티라고

누구 건지 모르니까 자기 마누라 갖다 줘야겠다고 한다

과연 그것이 그 마누라에게 맞을까?

왜 그 브래지어와 팬티가 나무 꼭대기에 걸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