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무라카마하루키가 쓴 소확행이라는 말 보다는
나는 ‘평삶 복’이라는 우리 말을 쓴다
평범한 삶 속의 행복 :평삶 복
굳이 일본의 표현을 빌릴 필요가 있는가?
친일파의 잔재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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