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강도처럼 기회를 엿본다
매음녀의 속곳으로부터, 노래방의 마이크, 공중화장실의 변기…
John school 강사는 매음녀들을 교육할 때 그들이 먹는 국에
숟가락도 넣지 않는다고 했다
그것은 어디에고 숨어 있을 수 있다
언제 어디에서 고개를 쳐들지 모른다
Don’t touch other girls
street girls 가 아니라도 house wives도 보균자 일수도 있다
손을 씻으라
'복사꽃 피고 질 때 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있는 시간을 연습하자 (0) | 2020.03.12 |
---|---|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다 (0) | 2020.03.12 |
그 사람 울리지 마라 (0) | 2020.03.12 |
철 지난 크리스마스 트리 (0) | 2020.03.12 |
되새김질 (0) | 2020.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