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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소리여? 뜬금 없이

koarm 2022. 11. 26. 00:14

먼 소리여? 뜬금 없이

 

우선 명예훼손죄 고소인이라는 김성o과 담당 형사 김성용의 관계가 의심스럽다, 혹시 인척관계? 그래서 폭행죄 사건도 김성용의 입김이 가해져 혐의 없음으로 결정?

 

 

오늘 일반우편으로 영등포경찰서 경사 김성용이라는 사람으로부터

귀하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 (접수번호 2022-019247)에 관하여 문의할 사항이 있으니 출석하라는 통지가 왔다

 

내 실명은 거론하고 고소인의 실명은 말하지 않은 채

명예훼손 고소사건 (고소인 김0) 그러고 보니까 성곤과 성용은 하나? 단지 수사1과 경제범죄수사6팀 김성용 (02-2118-9598)이라고 말하면서

 

언제 출석하라는지

무엇때문인지

 

단지 사법경찰관 경사 김성용

사법경찰리 경사 김성용 이라고

그러고 보니 나를 폭행한 김성o이하고 김성용이가 친인천간인가?

 

그것도 등기우편이 아니고 일반우편으로

명예훼손이라니 무슨 명예훼손?

명예훼손을 당한 자는 나인데 니가 시인이냐, 나이 값이나 해라 등

그 김성용 경사란 자에게 내막을 알아보려고 열 번 이상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았다.

아침 9시 그가 출근을 해야 할 시간 , 몇 번이나 전화를 걸었어도 받지 않았다. 마치 이태원에서 전화를 받지 않은 것 같이

근무태만 직무유기 월권행위

 

대한민국 민주 경찰은 <출석요구에 응하지 아니하면 형소법 제200조의 2에 따라 체포될 수 있습니다>라고 힘없는 백성을 겁주어도 되는가?이태원에서 무구한 젊은이를 죽인 그들이

우리나라 경찰은 하나같이 썩었다. 수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