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 피고 지고
그녀의 사생활
koarm
2021. 1. 16. 20:52
그녀라고 사생활이 없겠는가?
중년의 여자들이 원하는 건 hus 보다 자유스럼이다
거기에 더하면 쇼핑을 같이 갈 딸이다.
은퇴하여 삼식이 노릇하는 hus는 낙제점 일 뿐
그러므로 그녀가 밖에 나갔다 왔을 때 꼬치꼬치 캐묻지 말고
행여 밖에 있는 그녀에게 전화하지 마라
그녀의 휴대폰을 넘겨보려 하지 말고, 비망록을 뒤져보지 마라
그녀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마라
그녀의 사생활을 존중하라
Do not invade her privacy
Respect her privacy
Do not ask her where she has been
Do not mind whom she met
Do not mind what she did outside
That is her freedom, her privacy
She is also a free human being as you are
She can do whatever she want to without your permission
# <복사꽃 피고 질 때 마다 >
# <사랑한다면 지금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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